피알와이드, 김치중 前 헬스경향 부장 본부장 영입
피알와이드, 김치중 前 헬스경향 부장 본부장 영입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4.02.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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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부문 강화…“다양한 인더스트리로 서비스 확장”

[더피알=강미혜 기자] PR회사 피알와이드(대표이사 이재철)가 헬스케어 부문 강화를 위해 최근 김치중 전 헬스경향 편집본부장(사진)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김치중 본부장은 1999년 IT전문 PR회사 링크인터내셔널과 동국대학교의료원에서 각각 홍보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4년부터 최근까지는 폴리뉴스, 주간불교, 헬스경향 등에서 언론사 기자로 일했다.

피알와이드는 김치중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헬스케어 PR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피알와이드 관계자는 “헬스케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회사 차원에서도 다양한 인더스트리로의 확장을 위한 인사”라며 “기존 고객사에 대한 서비스 개선 외 헬스케어 분야 PR컨설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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