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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터넷 업종 브랜드가치 1위 올라
카카오톡, 인터넷 업종 브랜드가치 1위 올라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4.02.24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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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탁 브랜드가치평가지수서 네이버 밀어내
▲ <자료출처=브랜드스탁>

[더피알=문용필 기자]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밀어내고 인터넷 업종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업인 브랜드스탁은 2월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를 발표하고 카카오톡이 인터넷 업종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톡은 총 912.74점을 차지해 906.37점을 얻은 네이버를 제쳤다.

이와 관련, 브랜드스탁은 “네이버는 지난 2004년 당시 1위를 달리고 있던 다음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후 지난 10년간 한 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인터넷 업종의 대표 브랜드로 군림해 왔었다”며 “하지만 지난해부터 인터넷 시장 독과점 논란 등의 이슈가 불거지면서 네이버의 브랜드가치는 점차 하향세를 보였으며 올 들어 결국 카카오톡에 업종 전체 1위 자리를 넘겨 주게 됐다”고 밝혔다.

카카오톡과 네이버에 이어 페이스북(891점)과 트위터(886.78점)가 인터넷 부문 3, 4위에 올랐다. 다음은 807.21로 5위를 차지했으며 라인(802.95점)과 밴드(802.9점)는 각각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톱10’에 모바일 관련 브랜드가 5개나 오른 것과 관련, 브랜드스탁 측은 “인터넷 업종의 브랜드 순위가 PC기반에서 모바일 위주로 중심축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브랜드스탁은 “앞으로 모바일플랫폼이 더욱 중요해지고 모든 산업과의 관련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브랜드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브랜드간 순위이동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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