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계절이 왔다’…관중 가득한 야구장
‘야구의 계절이 왔다’…관중 가득한 야구장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4.03.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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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더피알=온라인뉴스팀]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장한 문수야구장에는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이 모여들어 프로야구의 인기를 짐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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