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온라인뉴스팀] 김한식 청해진해운 사장이 1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해 90도 허리를 굽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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