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김한식 사장, 허리굽혀 사과
“죄송합니다” 김한식 사장, 허리굽혀 사과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4.04.18 0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피알=온라인뉴스팀] 김한식 청해진해운 사장이 1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해 90도 허리를 굽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