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더피알=온라인뉴스팀] 대한항공이 몽골 지역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실시해 온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가운데, 19일(현지시각) 대한항공 신입직원들과 몽골 어린이들이 몽골 울란바토르 바가노르 지역에서 버드나무, 포플러 나무 등 묘목을 심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