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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와 스포츠의 만남…삼성, 트렉과 글로벌 제휴
스마트와 스포츠의 만남…삼성, 트렉과 글로벌 제휴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4.07.0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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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팀 훈련에 모바일 기기 접목
▲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고기능 자전거 제조사 트렉과의 글로벌 제휴를 발표했다. 사진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트렉 팩토리 레이싱' 팀(사진제공:삼성전자)

[더피알=문용필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고기능 자전거 제조사 트렉(Trek)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각) 영국 리즈에서 트렉과의 제휴를 발표했다. 이로서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트렉의 사이클링 팀인 ‘트렉 팩토리 레이싱’의 파트너로서 훈련과정에 삼성 스마트 기기를 접목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갤럭시S5의 심박센서와 방수·방진기능, 그리고 삼성 기어2와 기어핏의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게 된다. 삼성 태블릿도 경로분석과 전략수립에 활용된다. ‘트렉 팩토리 레이싱’은 오는 5일 개막하는 세계적 사이클링 대회인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 출전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 기기에 대한 선수들의 사용기를 후속 기기 개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트렉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갤럭시 제품의 피트니스 관련 기능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고기능 자전거에 첨단 모바일 기술을 결합하는 방안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 팀장을 맡고있는 이영희 부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문적인 선수부터 취미로 자전거를 즐기는 이용자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의 스포츠 특화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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