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희련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어른이날’ 캠페인에 개그맨 박영진, 송준근이 동참했다. 어른이날은 기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어린이를 도울 때 진짜 어른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 (사진 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련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