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희련 기자] 멀쩡한 차에 구멍이 뚫렸다?
착시효과를 이용해 차량의 장점을 홍보하는 이색 활동이 눈에 띈다. 기아차는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올 뉴 쏘렌토’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고장력 강판을 형상화한 홍보 필름을 제작, 차량에 부착하는 이색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당 홍보 필름은 탈·부착이 매우 쉬운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누구나 손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제거 후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설명이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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