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희련 기자] 1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후원을 상징하는 ‘희망 나비’를 가슴에 단 교황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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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김희련 기자] 1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후원을 상징하는 ‘희망 나비’를 가슴에 단 교황의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