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희련 기자] ‘평화를 위한기억(Remember for Peace)’ 2014광주국제영화제가 28일 오후 광주 동구 롯데시네마 충장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이날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이 윤장현 광주시장의 부인과 함께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다음달 1일까지 5일동안 롯데시네마 충장점(4·5·6관)과 광주영상복합문화관(G시네마)에서 북한영화를 비롯해 25개국 9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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