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희련 기자] 팔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음료 ‘비락식혜’ 광고모델인 배우 김보성과 ‘나눔 의리’를 실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김보성은 다문화가정 아이들 50여명과 함께 다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사진제공=팔도)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련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으리광고’ 뛰어넘는 아이디어 찾습니다! 환갑 넘긴 브랜드, ‘트렌디’로 다시 태어나다 ‘대박’ ‘완판’ 부르는 광고모델은 누구? 김보성 내세운 비락식혜 광고, 온라인서 ‘대박’ ‘강제 전성기’(?) 맞은 의리남 김보성,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