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 잡으려면(?) 기자실로 들어가야!
[더피알] 활기차면 ‘오버한다’ 그러고, 정중하면 ‘의기소침맨’으로 비쳐지고… 기자와 말 한 번 섞기도 쉽지 않은 홍보 신참 신홍기다. 그러던 중 친절한 기자 손에 이끌려 기자실을 탐방하면서 여러 ‘가르침’을 얻지만, 하필 뭘로 보나 ‘비교열위’에 빠지게 하는 이를 만나게 되는데… 미스터 홍키호테 <13화. 조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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