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세월호 아픔에 동참한 뉴요커에게
땡큐! 세월호 아픔에 동참한 뉴요커에게
  • 김희련 기자 (hrk@the-pr.co.kr)
  • 승인 2014.09.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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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더피알=김희련 기자] 유명 벽화 예술가인 페투스와 뉴욕의 한국인 예술가들이 뉴욕 지하철 모건역에 그린 벽화 ‘CHEER UP KOREA(힘내라 대한민국)’에 화답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벽면에 코마, 메녹, 산타 작가가 ‘세월호로 슬픔에 빠진 한국인에게 희망을 보낸 그들에게’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벽화는 그래피티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리는 세종문화회관의 '그래피티 이펙트전(展)'의 전시 이벤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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