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카툰] 나를 키우는 라이벌의 존재
[더피알] 신홍기는 낯선 홍보계에 발을 디뎠지만 기자도 만나고 업계 담당자들과도 교류하며 점차 외연을 넓혀가는 중이다. 뭐로 보나 비교열세인 위치에서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보도자료 작성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지만 뜻하지 않은 순간 여지 없이 불거지는 실수들… 미스터 홍키호테 <16화. 동병상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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