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주목할 비주얼 스토리텔링
2015년 주목할 비주얼 스토리텔링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4.12.01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12일 ‘제14회 굿모닝PR토크’…이정원 포스트비쥬얼 연사 초청

[더피알=강미혜 기자] 디지털 시대를 맞아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눈으로 말하는 다양한 스토리텔링 기법이 각광받고 있다.

복잡한 텍스트 대신, 이미지와 동영상 등 직관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비주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2015년은 디지털이 한층 급물살을 타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관련기사: “인터미디어 시대, 2015년 ‘웜홀’ 지난다”) 디지털화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미리부터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피알>은 올해 마지막 ‘굿모닝PR토크’ 주제를 2015년 비주얼 콘텐츠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디지털+’로 정했다.

오는 12일(금) 오전 7시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굿모닝PR토크’에는 이정원 포스트비쥬얼 대표가 연사로 초청돼 관련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포스트비쥬얼은 디지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현대자동차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 구글의 ‘Google Play’ 광고, 나이키코리아의 러닝 게임 ‘나이키 런더시티’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손잡고 있다.

참가신청은 더피알 홈페이지(http://www.the-pr.co.kr/event/event6.html)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hkkim@the-pr.c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6만6000원(VAT 포함, 사전접수에 한함).

자세한 내용은 더피알 담당자(070-7728-8567/hkkim@the-pr.co.kr)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