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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마음이 모아지니 ‘따뜻해유~’삼성그룹, 난방비 지원 소셜 기부 캠페인 진행

[더피알=안선혜 기자] 삼성그룹 소셜미디어 팬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겨울철 기부 캠페인 ‘따뜻해유(油)’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 ‘따뜻해유(油)’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 삼성그룹)
‘따뜻해유(油)’는 삼성그룹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소셜 팬들의 참여 횟수만큼을 기금으로 적립, 겨울철 난방비가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소셜 기부 캠페인이다.

삼성그룹 공식 블로그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서 참여 1건 당 500원이 자동 적립되며, 적립된 기금은 조선 가정, 위탁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의 가정에 난방비와 방한 용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셜팬 봉사단’도 SNS 채널을 통해 모집, 봉사단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난방비와 극세사 이불로 구성된 ‘따뜻해유(油) 박스’를 전달하고 문풍지와 방한시트를 설치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소셜팬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삼성그룹이 기업의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의 자발적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운영한 것으로, 올해는 그 규모를 확대해 50명 가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에 사용하는 어려운 이웃이 전국에 150만 가구에 달한다. 삼성그룹은 이중에서도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해유(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셜미디어 팬들이 SNS를 통한 간단한 참여로 나눔과 기부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첫선을 보인 ‘따뜻해유(油)’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총 4만6905명의 소셜미디어 팬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2013년 진행된 ‘더 따뜻해유(油)’캠페인에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9만여명의 소셜미디어 팬이 참여했다. 2년에 걸쳐 적립된 금액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5곳에 3개월분의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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