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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배달업 사장님들에게 희망배달‘사장님 희망배달 캠페인’…배달용 오토바이 교체 등 7명 소원 이뤄져

[더피알=안선혜 기자] “저의 소원은 우리 배달원들이 사고를 당하지 않고 함께 오래오래 일하는 것입니다. 오래 된 오토바이를 새것으로 교체해 배달원들이 안전하게 배달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가맹업주를 대상으로 소원을 이뤄주는 ‘사장님 희망배달 캠페인’을 진행, 총 7명의 소원을 수리했다.

지난달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 이벤트에는 600여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여, 본인보다는 가족 및 직원들을 위한 소원이 주로 제시됐다.

   
▲ 요기요가 전국 가맹업주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사장님 희망배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겨울 방한복을 전달받은 봉족발(서초점)에서 기념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첫 번째 사연 주인공은 족가(마포점)의 이영진 사장으로, 오래된 배달용 오토바이의 교체를 주문했다. 마침 캠페인 신청 후 사고가 나서 발을 동동 구르던 중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

또 다른 당첨 사연의 주인공인 해피오네치킨(안산 이동점)의 김성희 사장은 “평생 고생하신 어머니께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해드리는 것이 소원인데 형편 상 해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어머님의 종합건강검진을 소원으로 제시했다.

그밖에도 ‘장사 때문에 결혼 후 5년 동안 아내와 콘서트나 영화 구경을 일체 못해서, 이번 5주년 결혼기념일에 아내와 함께 갈 수 있는 공연 티켓 선물을 받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싶다’, ‘배달하느라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방한용품을 선물하고 싶다’ 등 소소하지만 가족과 직원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깃든 사연들이 있었다.

양명호 요기요 마케팅 담당자는 “응모해주신 사장님들의 호응이나, 희망 배달에 선정된 사장님들의 반응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커서 오히려 우리가 마음이 더 뿌듯하고 따뜻해지는 캠페인이었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의 사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희망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요기요는 희망배달 캠페인 외에도 서울시 금융대출서비스 지원 사업을 가맹점주에게 홍보하거나,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요 포털사이트 키워드 검색광고를 지원하는 등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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