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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4500원 시대, 을미년 강타한 ‘금연열풍’
담뱃값 4500원 시대, 을미년 강타한 ‘금연열풍’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5.01.0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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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담배 끊자”…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보조상품 인기

‘온라잇나우’는 온라인(Online)과 라잇나우(Right now)를 합친 말로, 온라인 상에서 지금 가장 ‘핫(hot)’한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께 전해드립니다.

[더피알=강미혜 기자] 1월 1일 0시부터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면서 흡연자들 사이에서 금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금연보조상품의 인기도 치솟고 있습니다.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금연 안내문이 바닥에 붙어 있다. ⓒ뉴시스
금연을 희망하는 분들은 우선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니코틴의존증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등 개인별 무료상담과 금연계획수립, 금연보조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2월부터는 병의원에서도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금연상담을 하거나 금연치료제를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의료급여수급자와 최저생계비 150% 이하 저소득층의 경우 금연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분들은 금연 관련 상품을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금연패치와 금연초, 전자담배 그리고 입안의 청량감을 더해줄 은단 등이 고려할 만한 대상이 되겠죠.

온라인상에서도 금연 여론이 상당합니다.

“담배값이 4500원으로 오르다니! 금연이다!!”(@met****) “흡연자 여러분 금연하실 시간입니다”(@alep****) “여러분 금연하세요(재탕) 알바하면서 가격표 다 바꿔놓고 퇴근”(@Jeje*****) “새해 나라에 금연열풍이 불어 흡연률이 뚝 떨어지길..”(@js80****) 등 금연을 독려하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반면, “새해 금연 39분감”(NEWD*****) “와 금연 1일차! 시작했더니! : 담배 생각이 난다!”(@pyh**) 등 첫날부터 초심을 잃은 몇몇 분들도 눈에 띄네요.

모쪼록 을미년 새해엔 작심삼일, 작심석달이 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독한 맘’ 먹고 독한 담배를 물리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선보인 ‘독한 영상’ 한 편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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