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로봇’과 함께하는 기업은행의 ‘희망SONG’
‘희망로봇’과 함께하는 기업은행의 ‘희망SONG’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5.03.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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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노래 활용해 ‘희망금융’ 메시지 전달

[더피알=조성미 기자] 희망로봇 ‘기은센’이 희망의 금융을 실현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올 초 선보인 캐릭터 ‘희망로봇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이 등장하는 2015년 새 TV광고를 방영한다.

새 광고는 ‘희망을 키우는 평생은행’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업은행의 비전인 ‘희망(HOPE)의 금융’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희망은 희망은♪ 빛나는 미래죠’로 시작하는 즐거운 가사와 멜로디의 ‘IBK 희망송’을 제작해 광고의 재미와 친근함을 더했다.

광고에는 기업은행의 대표 캐릭터인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의 평범한 일상생활 모습이 그려진다.

기운찬 가족의 할아버지(기평생)와 할머니(고운정), 아버지(기운찬), 어머니(정다운), 아들(기희망), 딸(기미래), 강아지(기쁘미)가 고객을 대신해 다양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기업은행을 상징하는 로봇 ‘기은센’이 가족 곁에서 희망을 이루도록 응원하고 도와준다.

여기에 올해로 4년째 기업은행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국민 MC 송해씨와 김유빈 양은 계속해서 희망 메신저 역할을 이어간다. 특히 송해씨는 이번 광고에서 기은센과 같이 코믹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권선주 은행장은 취임 2년차인 올해 초 기술금융과 평생고객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경영의지를 담아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 캐릭터를 만들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의 탄생 후 첫 TV광고로 고객에게 새 캐릭터를 알리는 것은 물론, 더욱 친근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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