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오렌지리본에 묶은 작은 배려아름다운재단 나눔캠페인, HS애드 재능기부로 뜻 같이해
승인 2015.04.17  10:47:39
안선혜 기자  | anneq@the-p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한 노인이 힘겹게 폐지 수레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무작위로 쌓여 있는 폐지는 운반도중 떨어지기도 하고, 수레에 싣는 과정에서도 무너지기 일쑤다.

OECD국가 중 노인빈곤률 1위, 국내 폐지수거노인 약 175만명이라는 현실을 앞에 두고 이들을 위해 폐지를 오렌지 리본으로 묶어 버리자는 내용의 캠페인 광고가 공개됐다.

아름다운재단에서 선보인 이 영상은 폐지를 버릴 때 리본으로 묶어 내놓는 작은 변화로 세심한 배려를 선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LG계열 광고회사인 HS애드가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에 참여, 좋은 취지를 돋보이는 영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렌지리본은 자신만의 1%를 정해 다달이 기부하자는 취지의 아름다운재단 ‘1%다달나눔’ 참여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새벽이나 밤 시간대 폐지를 운반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폐지에 부착할 수 있는 반사스티커도 주어진다.

광고를 제작하기에 앞서 HS애드는 지난 15일 프레스센터 17층에서 아름다운재단 및 BroAd Service(브로애드 서비스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및 EBS 등 방송사로 구성된 봉사단)측과 재능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한국미혼모네트워크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광고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서울문화재단과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약방> 자판기를 서울시청 내에 설치했다.

또 중도시각장애로 인해 시력을 잃고 난 후 재즈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우씨가 상대방과의 진솔한 대화를 그림으로 그려 선물하는 <마음프로필>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가수 김예림 등이 함께한 <어른맞니> 음원 캠페인도 진행했다.

 


< 저작권자 ©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안선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읽은 기사
김정남 피살에도 등장…반복되는 ‘블레임룩’
김정남 피살에도 등장…반복되는 ‘블레임룩’
[주간 핫브랜드] ‘갑질’이 부른 역풍
[주간 핫브랜드] ‘갑질’이 부른 역풍
가상현실로 만나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스타
가상현실로 만나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스타
‘신데렐라 브랜드’는 없다
‘신데렐라 브랜드’는 없다
재미없으면 운동이 아니에요
재미없으면 운동이 아니에요
인터넷방송 물 흐리는 도박·음란·욕설
인터넷방송 물 흐리는 도박·음란·욕설
“VR은 프레임의 종말…‘뉴노멀’ 찾아야”
“VR은 프레임의 종말…‘뉴노멀’ 찾아야”

인터넷방송 물 흐리는 도박·음란·욕설

인터넷방송 물 흐리는 도박·음란·욕설
[더피알=서영길 기자]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인터넷방송 부...
회사소개대표 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주)온전한커뮤니케이션  |  (03129)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24 세림빌딩 9층  |  대표전화: 070-7728-8562  |  팩스: 02-737-8800
등록번호: 서울, 아 01232  |  등록일자: 2010년 5월 3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최영택
Copyright 2011 더피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pr@the-p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