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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로 보는 글로벌 PR업계 ‘상승무드’
매출로 보는 글로벌 PR업계 ‘상승무드’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5.04.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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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업체당 평균 인력도 8% 증가

[더피알=김창회] 글로벌 30대 PR회사를 비롯해 미국의 주요 PR회사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향후 전망도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PR전문지 <PR위크>가 최근 발표한 올해 글로벌 PR에이전시 사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30대 PR회사와 미국 181개 PR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평균 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50대 PR회사들의 전세계 매출 총액은 78억7000만달러(약 8조원)로 전년도인 2014년 대비(72억9000만달러) 8% 증가했다. 이들 회사의 업체당 평균 매출은 1억5750만달러로 전년도 1억4571만달러보다 8.1% 늘었다.

상위 30대 PR회사의 매출 총액은 69억3354만달러로 전년 실적 64억6069만달러보다 7.3% 증가했으며,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억3112만달러로 전년의 2억1536만달러보다 역시 7.3% 늘어났다.

인력규모도 크게 늘어났다. 세계 50대 PR회사의 총 인력규모는 4만9305명으로 전년(4만5387명) 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당 평균 인력규모는 986명으로 전년(908명)보다 역시 9% 증가했다.

상위 30대 PR회의 총 인력규모는 4만3459명으로 전년의 4만163명보다 8% 증가했으며, 업체당 평균 인력도 1449명으로 전년의 1339명보다 8% 늘어났다.

PR위크가 이번에 발표한 세계 50대 PR회사 명단을 살펴보면,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가 전체의 60%인 30개에 달했고 상위 30대 회사 중에서도 63%를 차지해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톱 10 명단은 지난해 홈즈리포트 발표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에델만이 지난해 총수익 8억1230만달러를 거둬들이며 1위를 수성했으며, 이어 웨버샌드윅(총 수익 6억8000만달러), 플래시먼힐러드(총수익 6억달러) 순이다. (관련기사: 2014 세계 PR회사 랭킹, 1위 ‘에델만’)

케첨과 프랑스에 본사를 둔 MSL그룹은 순위가 서로 바뀌었다. 지난해 5위를 기록했던 케첨이 4% 가량 수익 증대를 이루며 4위에 이름을 올렸고, MSL그룹은 -1% 성장률로 5위에 랭크됐다.

그 뒤를 버슨마스텔러(4억5000만달러), 힐앤놀튼(3억8000만달러), 오길비PR(3억달러), 브런즈윅(2억3000만달러), 블루포커스(2억1690만달러)가 잇고 있다.

▲ 자료출처: pr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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