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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 PR화(化) 되고 있다[PR인사이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의제는 모든 것이 PR”
승인 2015.05.06  17:42:40
김창회  | thepr@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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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김창회] 디지털과 소셜이란 키워드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PR을 동의어로 만들어 놓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회사인 MSL그룹의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이하 CSO) 켈리 월시와 디지털 부문장 제임스 워렌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PR이 거의 같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워렌 부문장은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나 조직이 성공적 마케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분석하다 보면 그 결과물은 기나긴 PR 작업물들의 목록이 된다”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의제는 모든 것이 PR이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은 다른 모든 마케팅 분야를 지휘하고 그 기능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무대감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PR은 기술과 혁신의 도입 면에선 경쟁업종에 비해 매우 뒤쳐져 있다고 경고했다. 워렌 부문장은 “크리에이티브 및 미디어 에이전시들은 변화의 도전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엄청난 자금과 노력을 투자했지만 PR회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월시 CSO는 “미래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광고나 미디어 분야에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PR인들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접수’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13가지 기술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콘텐트  정보가 풍부한 장문의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부지런한 웹사이트를 유지하라.

영향력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그들과 연관된 옹호세력을 파악하라.

검색  권위 있는 링크를 포함한 연관 콘텐트를 통해 검색을 최적화하라.

실시간  실제 인물들을 이용해 상황에 즉각적이고 확실하게 대응하라. 

창의성  훌륭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콘텐트 형태로 전달하는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라. 

일관성  청중과 채널을 관통하는 일관된 연결을 유지하라.

기술  마케팅을 개선하는 방법을 혁신하라. 브랜드를 기술 분야 스타트업 수준에 맞춰 디지털 또는 제품 경험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포함시켜라.

소셜  소셜미디어 활성화와 온라인 커뮤니티 관리가 성공에 필수적이다.

확실성 복잡한 전문가 메시지를 더 넓은 기업 및 소비자 홍보문구에 끊임없이 집어넣는 능력을 갖춰라.

내부 직원 이야기  진실은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접근하고 공유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직원들이 회사와 제품의 평판을 만들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한다.

동반자 관계  사실에 근거한 제3자의 인정과 동반자 관계를 통해 신뢰와 선호관계를 형성하라.

고객서비스  긍정적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는 능력을 갖춰라.

유료광고  아직도 마케팅 예산과 관심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감성적인 수준으로 연결되는 강력한 스토리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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