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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Dos&Don’ts[PR인사이트] 사적영역과 공적부분 간 균형찾기
  • 고유경 서강대 기업커뮤니케이션센터 연구원
  • 승인 2015.05.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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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고유경] 일과 삶의 균형점을 찾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주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가 확산되면서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부분의 균형을 이루는 것에 대한 논의가 온라인 공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평가해보라.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당신이 세상 사람들과 어떤 것을 공유해왔는지 살펴보라. 그것이 진정 당신과 당신 커리어에 대한 정확한 묘사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확고히 하는 것은 신용도를 높여주고, 관계를 형성하고, 통찰력을 주고받고, 사고 리더십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아래에 간단하게 제시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유념한다면, 소셜미디어상에서 사적인 생활과 공적인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쉽고 유익할 것이다.

Don’ts

기밀 누설  가끔 사람들에게 상기시켜줘야 할 때가 있다. 직장 선후배와 동료, 고객사, 그리고 연줄이 닿아있는 모든 사람들은 당신이 특정정보에 대해서는 사적으로 간직할 것이라 믿고 있다.

상스러운 언어사용  상사에게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가? 스스로 듣고 싶은 방식으로 프로답게 말하라. 은어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상스럽게는 들리지 않게끔 조심해야 한다.

불금 생중계  주말에 신나는 밤을 보낼 수는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만 간직하라. 새로 나온 수제맥주를 마신 것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괜찮지만, 인사불성으로 마구 마셔댄 것을 굳이 공유할 이유는 없다.

감정에 휘둘리기  가끔 업무에 짜증이 나고 그 분통을 터트려야 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표출은 답이 아니다. 동료나 회사, 혹은 관계사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비록 익명이라 말하더라도.

문법적 오류 있는 내용 게시  ‘전송’ 버튼을 누르기에 급급해 자신이 저지른 맞춤법 실수를 간과한다면 그것이 향후 당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소셜미디어에선 타이밍이 중요하다지만 문법이나 맞춤법 실수를 하는 것은 개인의 신뢰도를 떨어트릴 수 있다.

Dos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주장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기 성격을 환하게 드러내는 것은 진정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다. 상황을 고려해 필요할 때는 진지하게 행동하고 즐길 수 있을 땐 즐겨라.

사적 관심사와 공적 관심사 융합  자기만의 방식으로 말하되, 사적 관심사와 공적 관심사를 보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보완하라. 언론 기사나 주변 조언들을 공유하면서도 참석하는 이벤트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악리스트를 올리는 식이다.

전문가들과 친구들,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교류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을 맺고 그들이 게시한 글에 관심을 가져라.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당신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라. 소셜미디어는 훌륭한 네트워킹 도구일 뿐만 아니라 이러한 관계들을 유지시키는 데에 아주 유용하다.

공유나 리트윗 이전에 먼저 읽어보기  기사 제목이 흥미로워 보일 수 있지만, 클릭유도를 위한 ‘낚시기사’들이 많다. URL 이면에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지는 제목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다.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공유할 모든 기사의 내용을 공유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

출처: Social Media Dos and Don’ts: Balancing Your Personal and Professional Pres­ence, The PRSA
 

고유경 서강대 기업커뮤니케이션센터 연구원  thepr@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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