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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검색광고 가고 맞춤광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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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5.05.29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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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중소기업 지원 위해 ‘마케팅 부트캠프’ 개최

[더피알=안선혜 기자] “자기와 연관된 콘텐츠가 아니면 사용자들은 반응하지 않는다. 우리가 타깃팅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다.”

김기영 페이스북코리아 중소기업 담당 이사가 29일 열린 ‘페이스북 마케팅 부트캠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페이스북 마케팅 부트캠프 현장.

‘페이스북 마케팅 부트캠프’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초청해 페이스북 광고 활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지원하는 행사로, 아태지역에서는 서울에서 최초로 열렸다.

페이스북은 이번 서울 마케팅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울산 등 총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전문지식 및 기술들을 공유할 계획. 글로벌 기업이 지방을 순회하며 행사를 갖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김 이사는 이 자리에서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가 지배하던 시대는 가고 모바일과 소셜미디어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실명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이 타깃팅 광고에 보다 적합함을 피력했다.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지사장은 “페이스북은 세계적으로는 14억명, 국내에서는 1500만명(올해 1분기 기준)이 넘는 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하고 있다”며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과의 유대를 강화해 매출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있어 매력적인 환경”이라 강조했다.

조 지사장은 이어 “이미 전 세계 200만이 넘는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활용해 자국 및 세계시장에서 매출증대와 사업확장을 경험하고 있고, 한국 역시 페이스북 사용자들 다섯 명 중 세 명 꼴인 60% 가량이 페이스북 상의 소규모 비즈니스와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전략을 비롯해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광고 타깃팅, 페이스북 동영상 광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페이스북 캠페인 최적화와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됐다.

페이스북은 서울에 이어 6월 2일 대구 과학대학교, 6월 5일 울산시청, 6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의 부트캠프를 통해, 각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기업들의 페이스북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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