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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구한 가이트너의 교훈[PR북] 금융위기 탈출 경제역사서 <스트레스테스트>
   
▲ 지은이: 티모시 가이트너 / 옮긴이: 김규진·김지욱·홍영만 / 출판사: 인빅투스 / 가격: 2만5000원

[더피알=안선혜 기자]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 중 다수는 향후 1,2년 내에 한국에 또 다른 금융위기가 닥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슈퍼달러와 미국의 금리인상계획, 중국 경제의 침체, 엔저에 따른 수출부진,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는 가계부채 등이 그 근거로 제시된다.

이 책은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전 세계 자본 시장을 강타했을 때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New York Fed)장으로 일했고, 이어 오바마 1기 정부에서 재무부 장관을 지낸 티모시 가이트너의 ‘금융위기 탈출 경제역사서’이다.

리먼브라더스 파산의 끔찍한 주말, AIG 구제의 타는 듯한 국면과 월스트리트 뱅커들의 보너스 사건에 대한 분노, 위기를 끝내기 위해서 비판을 감수하며 시행한 그의 계획에 대한 오바마 정부 내의 갈등 등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미국 정치와 금융 시스템이 겪은 ‘스트레스테스트’의 지난한 과정을 전달하며 금융 위기 대응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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