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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시니어 일자리 창출로 공유가치 제시26개 소기업·203개 일자리...시니어산업 발전에 기여

[더피알=박형재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시니어 일자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니어 비즈니스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 해결과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 경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유한킴벌리는 2012년부터 시니어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제품개발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소셜벤처 등을 발굴, 육성하고 이를 통해 시니어일자리를 창출하며 시니어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 7월말 현재까지 총 26개의 소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203개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했다. 새롭게 발굴된 제품과 서비스도 65가지나 된다.

CSV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창출한다’는 공유가치창출의 의미를 담고 있다. (관련기사: CSR넘어 CSV로 상생 확산)

유한킴벌리는 특히 요실금을 위한 생활용품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를 판매하는 전화상담사로 시니어 사원을 고용해 화제를 모았다. 시니어 사원들은 주 고객층인 시니어들을 상대로 연륜과 동질감이 묻어나는 상담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엔 나이 든 노인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던 젊은 상담사 동료들도 이제는 함께 일하면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시니어 상담사인 정경자씨는 “직장에서 은퇴했다고 사회에서 은퇴한 것은 아니다”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시니어를 위한 패션돋보기를 디자인하는 엄남순씨는 유한킴벌리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니어를 위한 패션돋보기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 ‘이플루비’의 시니어 디자이너 엄남순씨 역시 유한킴벌리의 도움을 받았다. 아마추어 그림작가인 엄남순씨가 제작한 미술작품은 젊은 금속공예가인 딸의 손길을 거쳐 시니어를 위한 돋보기 제품으로 완성된다.

목걸이형, 브로치형 등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된 돋보기는 평소엔 패션소품으로 사용하다 돋보기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최근엔 오픈마켓과 온라인몰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유명백화점 팝업스토어까지 진출했다.

유한킴벌리 측은 “고령사회의 시니어들에게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유한킴벌리는 고령화 문제에 주목하고 소기업 발굴과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재 기자  news34567@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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