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더피알=이윤주 기자] 웹툰 체험전 ‘하우스 오브 웹툰’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욕실에 설치된 스마트 미러 기술을 통해 웹툰을 보는 모습. PC와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해 웹툰을 즐길 수 있는 이 전시회는 다음달 31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주20대 트렌드와 스타트업계를 따라잡기 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외모지상주의자’의 금연법 신조어를 알면 ‘시대’가 보인다 미생은 어떻게 콘텐츠 화수분이 됐을까 짧은 한 컷 만화에 “나는 핸드크림이 보인다” 뷰티 브랜드가 ‘웹툰’에 꽂힌 이유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