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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트웨거너-함앤파트너스 합병…‘함샤우트’로 새출발대형 PR회사로 발돋움, “규모경제 달성…발전된 서비스 자신”
승인 2015.12.01  11:52:13
강미혜 기자  |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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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강미혜 기자] PR회사 샤우트웨거너에드스트롬과 함앤파트너스가 합병했다.

양사는 서로의 특장점과 경쟁력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해서 ‘함샤우트(HahmShout, 공동대표 김재희·함시원)’로 사명을 변경하고 1일 새출발을 알렸다.

함샤우트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약 100여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대형 PR회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샤우트웨거너에드스트롬은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기치로 언론홍보를 비롯해 디지털PR과 성과분석 시스템인 I&A(Insight & Analysis)를 통해 국내외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아왔다.

지난 2012년엔 글로벌 PR회사 웨거너에드스트롬(현 WE 커뮤니케이션즈)과 전략적 합병을 체결하며,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샤우트웨거너에드스트롬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함앤파트너스는 마케팅PR을 슬로건으로, 이미지연구소와 셀럽연구소 등을 내부에 두는 등 광고와 마케팅 영역을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함샤우트 김재희(왼쪽), 함시원 공동대표

양사는 합병을 계기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서 통합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IBC)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희·함시원 공동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으로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커뮤니케이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샤우트는 합병 이후에도 웨거너에드스트롬의 글로벌 어플라이언스로서 국내외 고객사는 물론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및 컨설팅 서비스도 계속해 나간다.

함샤우트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트윈시티남산 오피스 16층에 새로 사무실을 꾸렸다. 스마트 오피스가 가능한 공간으로, 6석의 기자실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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