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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위한 SNS 소통도 이젠 모바일 퍼스트캠프모바일 ‘밴드’, 대만 대선후보들의 청년 소통 도구로 활용
승인 2015.12.10  18:43:22
안선혜 기자  |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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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안선혜 기자] 대만의 차기 대통령 후보들이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그룹형 SNS 밴드(BAND)를 이용해 현지 대학생들과 정책 토론에 나섰다.

캠프모바일은 국립대만대학(National Taiwan University)을 포함한 7개 대만 대학교 학생이 모인 대학생 연합이 지난 6일 밴드를 통해 ‘대통령선거 청년 포럼(總統大選青年對談)’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만 민진당 천젠런 후보./사진제공:캠프모바일

포럼에서는 내년 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후보인 주리룬(朱立倫) 국민당 후보와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후보, 천젠런(陳建仁) 민진당 부대통령 후보가 참석, 1000명 이상의 대학생들과 함께 밴드를 활용해 소통했다.

포럼에 참석한 후보들과 학생들은 사전에 밴드를 통해 취합한 대학생들의 취업문제, 생활환경 등 청년층들의 사회적 이슈에 관해 토론했다.

또한 투표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QA 아젠다를 선정하고, 행사 진행 중에도 학생들 간 그룹채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밴드의 다양한 기능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해당 밴드는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서로 정치 뉴스를 공유하거나 이슈를 토론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캠프모바일 측은 전했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는 “대만에서는 지금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라인, 페이스북 등 다양한 모바일 SNS가 선거 도구로 사용되는 가운데, 청년층과의 소통에 밴드가 활용된 이번 사례를 통해 대만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며 “앞으로도 대만을 포함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룹형 SNS 밴드(BAND)는 현재 대만 1020대 이용률 50%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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