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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들, MCN으로 생활노하우 푼다
분야별 전문가들, MCN으로 생활노하우 푼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6.01.06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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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스페셜티 MCN그룹 ‘하우스메이트’ 론칭

[더피알=안선혜 기자] 스페셜티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그룹이 탄생했다. 톡톡 튀는 1인 창작자가 아닌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생활 노하우를 공유한다.

노하우 공유 서비스 쉐어하우스는 제작 협력 기반의 MCN 사업인 ‘하우스메이트(HowsMate)’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1인 창작자가 제작과 출연을 모두 담당하는 기존 MCN과는 달리 하우스메이트는 쉐어하우스가 제작자가 되고 외부 전문가들이 자신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 및 역량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 수익 모델은 유튜브 광고 및 브랜디드 콘텐츠다.

SK엔카닷컴(자동차), 티켓몬스터(생활), 다나와(IT/테크), 에반스타일(뷰티헤어), 미리내운동본부(소상공인), 주렁주렁(동물), 의사, 요가 강사, 요리사, 관광 커뮤니케이터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내 30여개 기업 및 50여명의 전문가 참여로 규모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는 서로 윈윈하는 차원에서 노하우 제공자들에게 별도의 돈이 지급되지는 않으나, 다운로드 유도 등 다양한 액션을 동반하는 장치를 다는 방식으로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배윤식 쉐어하우스 대표는 “하우스메이트의 믿을 수 있는 스페셜티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소비자 및 MCN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쉐어하우스는 이번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 받아 MCN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하우스메이트의 노하우 콘텐츠는 쉐어하우스 공식 SNS 채널(각 채널 통합 구독자 100만명) 및 제휴 미디어 네트워크(20여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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