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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PPL·데이터 마케팅 가속”
“동영상 PPL·데이터 마케팅 가속”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6.01.25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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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문가 전망] ④디지털PR

2016년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정중동(靜中動)으로 요약될 수 있을 듯하다. 예산 감소로 공격 행보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방향으로 PR활동의 로드맵이 그려지고 있다. “새로울 것이 없어 더욱 성과를 보여주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다소 비관적인 이야기도 들려온다. 각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분야별 PR이슈를 짚어봤다.

① 언론관계 - 익명을 요한 대기업 홍보임원
② 위기관리 -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 컨설턴트 
③ 마케팅PR -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소장
④ 디지털PR - 디타이드 문용희
⑤ 정책PR - 박종민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⑥ 사회공헌 - 임태형 CSR와이드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2015년은 디지털PR에 있어 오프라인 경험자들의 학습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아진 시기였다. 기존 미디어들의 온라인 변화 즉, 지면에 실린 기사를 여러 SNS에 패키지화 하는 방식 등과 맞물리면서 온라인 생태계에 적응하는 에이전시업계의 변화도 가속됐다.

특히 통합 마케팅 관점이 부각됐다. 소셜미디어 따로, 홈페이지 따로, 바이럴 영상 따로, TV 광고캠페인 따로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실행 조직의 가능 여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올해는 동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유통되는 다양한 영상들을 활용한 PPL 방안 등을 도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MCN 산업과의 연계뿐만 아니라, 동영상 광고 확산 및 디지털 캠페인 제작 능력과도 연결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패러다임 변화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소셜미디어 KPI(핵심성과지표)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넘어 실제 구매 등의 액션을 달성하는 숫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콘텐츠 부문에선 역시 소비자(고객) 참여 여부가 핵심이다. 브랜드가 양질의 소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콘텐츠 생산 능력을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가 대단히 중요한 지표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 채널에 있어선 인스타그램의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개인적으론 유튜브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본 다. 이를 적절히 활용해 마케팅을 하는 브랜드가 시장의 헤게모니를 선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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