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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이태원 나라별 맛집용산구, 300여곳 정보 담은 ‘세계음식지도’ 공개

[더피알=이윤주 기자] 이태원 맛집을 찾아 골목을 누비는 수고를 덜게 됐다. 이태원동과 한남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천 맛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음식지도’가 제작됐기 때문.

이태원은 국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각종 세계 음식점이 몰려 있기로 유명하다. 이에 용산구는 나라별 음식점 300곳의 사진, 주소, 가격, 사장님 한마디 등을 정리해 온라인(food.yongsan.go.kr)과 모바일을 통해 17일 공개했다.

   
▲ 용산세계음식 지도 미니맵. 출처=용산세계음식 홈페이지

김계임 용산구청 보건위생과 주무관은 “이태원에 외국 음식점이 많다보니 할랄 음식을 찾는 특정층 등 관련 정보를 물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계속 문의를 받느니) 많은 음식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지도를 만들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세계음식지도는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 카테고리와 용산구청, 경리단길, 이슬람사원 등 유명한 장소 위주로 분류돼 있다.

김 주무관은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 1069군데 음식점을 일일이 방문해 위생을 점검한 결과 한국음식, 술집, 위생 점검에 통과하지 못한 음식점 등을 제외한 300곳을 간추렸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음식지도는 중간 단계로 음식점 업주들에게 보완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놓은 상태다. 하반기 중 관련 리플릿도 제작해 지하철,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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