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까다로워진 SNS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하나
더 까다로워진 SNS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하나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6.03.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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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최신 버전 업데이트’ 주제로 18일 굿모닝PR토크 개최

[더피알=강미혜 기자] ‘페북은 광고 없인 효과 없다’ ‘채널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인기 콘텐츠는 역시 동영상이다’ ‘‘뭐니 뭐니 해도 대세는 인스타그램이다’…

SNS 마케팅이 무르익으면서 실무자들은 더 큰 고민을 안고 있다.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소셜 환경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새로운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 2016년에도 소셜 PR과 마케팅에 대한 정답 없는 풀이과정이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더피알>은 ‘SNS 마케팅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주제로 오는 18일(금)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8회 굿모닝PR토크’를 개최한다.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소장이 연사로 나서 주요 SNS 채널의 변화를 짚으며, 다양한 플랫폼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소셜미디어 광고와 바이럴 효과, 인스타그램 마케팅 등 전술적 측면에서 실무에 당장 적용 가능한 포인트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더피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hkkim@the-pr.c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1회 8만8000원(VAT 포함, 사전접수에 한함)이며 연간회원과 정기구독자는 각각 20%, 5% 할인(중복 적용 가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피알 담당자(070-7728-8567 /hkkim@the-pr.co.kr)로 문의하면 된다.

굿모닝PR토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최신 동향 및 선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갖는 자리다.

매달 대·중견·중소기업 PR·광고·마케팅 담당 및 에이전시 종사자, 유관 협회·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네트워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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