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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인 출신 첫 공기업 사장 나왔다이지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소통에 해법 있다 생각…협력해 나가겠다”

   

[더피알=강미혜 기자] 국내 최초 PR인 출신 공기업 사장이 배출됐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오른 이지윤 전 플레시먼힐러드 부사장(50·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3일 공단 이사장에 내정된 그는 24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며 신임 이사장이 됐다.

이지윤 이사장은 오랫동안 PR업계에 몸담아온 인물이다.

서강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그는 PR회사 링크인터내셔널 팀장,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서 PR·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3년 8월 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본부장으로 적을 옮겨 최근까지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왔다.

이 이사장은 문화체육본부장 재직시 적극적인 시설 개방, 장소별 축제 및 체험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공단이 2014년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는 데 기여했다.

또 지난해엔 장충체육관 및 고척스카이돔 인수와 개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더피알>과의 통화에서 “수익과 효율을 생각하면서도 안전과 공공가치를 지켜나가야 하는 무거운 책무를 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통에 해법이 있다고 생각하고 임직원, 이해관계자, 전문가들과 잘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기대를 넘어 가슴 설레는 공공서비스를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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