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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저널리즘, 지속성 가지려면기존 매체와의 관계설정, 운영예산 등 걸림돌
승인 2016.04.20  11:25:54
안선혜 기자  |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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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안선혜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차, SK, CJ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저널리즘적 요소를 도입해 기업미디어 변화를 꾀하면서(관련기사: 한국적 브랜드 저널리즘의 현주소)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이중대 웨버샌드윅 부사장은 “온드미디어(owned media·자사미디어) 관련 RFP(제안요청서)에도 브랜드 저널리즘을 접목한 제안을 달라는 요청이 포함되기 시작했다”며 “메가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코카콜라, GE, 맥도날드, 시스코(Cisco) 등의 사례들이 국내에 많이 공유되면서, 관심이 높아진 듯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대표 기업과 브랜드들이 선제적 시도에 나서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국내 브랜드 저널리즘이 도입 단계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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