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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시기, 필요한 성과를 위해[PR북] 레인메이커

[더피알=이윤주 기자] 레인메이커(RainMaker)는 비를 부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인디언들의 기우제에서 유래했다. 인디언 레인메이커는 들판에 홀로 나가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 신기하게도 100% 비가 내렸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 것이다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도 이와 같다. ‘성공할 때까지 실패를 반복하라는 말이다
   
▲ 지은이: 황부영 / 출판사: 갈라북스 / 가격: 1만5000원

이 전략은 인디언뿐만 아니라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도 적용된다.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주구장창 기다렸던 인디언과는 달리 냉철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더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기회를 가져오고 고객을 끌어오고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레인메이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라’ ‘꿈을 좇아 살라와 같은 당부는 쉽게 들려온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더줄 순 있으나, 밥벌이를 해결해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공감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하거나 하거나 둘 중 하나일 뿐 일은 일일 뿐이다고 말한다. 이왕 하는 일을 잘 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며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레인메이커를 지향하라는 말은 가슴에 큰 울림을 준다. 우리는 모두 회사에 성과를 가져와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일이 우리를 나타낸다(We are what we do)’라는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레인메이커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
 
필요한 시기필요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레인메이커가 갖춰야 할 역량 4가지로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플래너 역량 유리하게 싸울 줄 아는 전략가 역량 진심어린 브랜딩을 지향하는 브랜드 챔피언 역량 마케팅 원칙을 고수하는 마케터 역량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무에서 쌓은 생생한 마케팅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실제 수행했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이론들도 지루하지 않게 설명한다.
 
그는 광고, 마케팅, 브랜딩,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PR업종의 특징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말한다. 업계 사람들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예비 PR인에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충고가 유행이다. 가슴이 뛰는 을 하라고? 난 내가 한 일, 그 일의 결과로 다른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겠다!”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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