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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떠나는 꽃놀이~[Must Have App] 봄기운 200% 즐기는 자전거앱

[더피알=조성미 기자] 봄이 되고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꽃 축제들. 어떻게 즐겨도 행복하겠지만 자전거를 타고 꽃내음을 맡으며 흩날리는 꽃잎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지… 봄기운 200% 만끽하도록 도와주는 자전거 앱들을 소개한다.

너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오픈라이더
안드로이드, 아이폰 / 무료 / 7.0MB, 32.4MB

   

자전거족의 필수품 ‘오픈라이더’는 GPS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기능과 속도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전국의 유명 자전거 경로를 총망라, 자전거 전용도로를 중심으로 추천경로, 최단경로, 대체경로 등 목적지까지 안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음성안내는 물론, 경로이탈시 재탐색이나 자전거 사고 다발 지역도 알려줘 초행길이나 헷갈리는 길도 걱정 없다.

라이딩 시간과 거리, 소비 칼로리는 물론 휴식시간, 구간별 속도 등 다양한 주행 정보를 분석해준다. 또 블루투스를 활용해 심박계 등의 장비를 연결할 경우, 운동정보를 기록하며 구글 피트니스, 삼성 S헬스 등의 건강앱 등과 연동도 가능하다.

오늘의 날씨, 주간 날씨, 습도, 풍향, 대기오염 정보 및 자외선 지수 등 라이딩에 필요한 날씨 정보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두 바퀴로 떠나는 서울여행
서울자전거 따릉이
안드로이드 / 무료 / 2.9MB

   

‘서울자전거-따릉이’는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전용앱이다. 자전거 이용권구매, 대여, 반납, 대여소 확인 등이 가능하며 반납은 어느 대여소에서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50곳의 대여소를 통해 자전거 2000대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자전거 5600대, 대여소 450개소 규모로 대폭 확대해 생활교통수단으로의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도모해가고 있다.

또한 4대문 안, 신촌 등 기존 5개 권역에 자전거도로를 추가 설치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면표시 및 안내표지 등 안전시설을 확충 및 자전거도로 내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청계천·인사동·북촌·서촌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따릉이를 타고 관광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시범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함께 타는 즐거움
90RPM
안드로이드, 아이폰 / 무료 / 22MB, 34.1MB

90RPM은 혼자 타는 자전거가 아닌 그룹 라이딩에 최적화됐다.

   

이 앱은 이메일 혹은 90RPM에 등록된 이름으로 추가한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서로의 위치를 맵에서 쉽게 보고 상태메시지를 통해 내 상태를 바로 알릴 수 있다. 뉴스피드를 통해 라이딩 정보 공유 및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라이딩의 재미를 더하는 개인 및 그룹 챌린지 미션도 있다. 초보에서 아마추어, 준프로, 프로, JS 등급으로 올라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개인 미션과 스프린터, 올라운더, 클라이머, 그룹라이딩 등 분야별 타이틀 배지를 획득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자전거 도로 위주의 길찾기, 내비게이션 기능과 턴바이턴 안내를 제공하며 현재속도, 평균속도, 최고속도, 고도, 누적고도, 이동시간, 케이던스, 심박수 등도 알 수 있다.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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