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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부끄러운 것 아니에요[케이스스터디] 디펜드 설문 버스 캠페인

‘증상이 있으면 자존감이 낮아질 것 같다(80%)’ 요실금 증상이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 되면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시니어의 요실금에 대한 고민을 듣고자 ‘디펜드 설문 버스’ 캠페인을 펼친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유한킴벌리 디펜드는 지난 2월 액티브한 시니어를 응원하는 ‘10년 더 젊게, 요실금을 가뿐하게!’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요실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사후 설문, 자녀 세대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1인 베이비부머의 바이럴 영상, 1000여명의 시니어를 직접 찾아가는 전국 버스 설문 프로그램, TV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요실금 인식에 대한 설문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증상자의 고민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낸 두 편의 바이럴 영상이 폭넓은 공감을 얻으며 총 65만건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요실금 증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니어인 베이비부머 세대가 보다 활동적인 ‘액티브시니어’로 변화하는 계기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1000명의 액티브시니어들에게 요실금에 대해 묻습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설문버스는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을 경험한 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개요

- 광고주 : 유한킴벌리
- 집행기간 : 4월 18일 ~ 5월, 총 15회 진행
- 장소 : 구민체육센터·종합복지관·국립공원 등 액티브시니어들이 주로 활동하는 기관 및 장소

탄생 배경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으로 시니어 세대로 편입되며 시니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요실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시니어의 적극적 사회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요실금은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 가운데 40%가 겪을 정도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를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증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5060 액티브시니어 세대가 요실금 전용 언더웨어를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액티브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는 물론, 2030자녀 세대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목표 설정

유한킴벌리가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론칭한 ‘10년 더 젊게, 요실금을 가뿐하게!’ 캠페인의 한 부분이다. 막연히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증상으로 생각되던 요실금에서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니어인 베이비부머 세대가 보다 활동적인 ‘액티브시니어’로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집행 과정

4월 19일 서울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구민체육센터·종합복지관·국립공원 등 액티브시니어들이 주로 활동하는 전국의 기관 및 장소로 ‘디펜드 설문버스’가 직접 찾아간다.

버스에 탑승하면 요실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포스트잇 설문과 1대1 심층 영상 인터뷰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털어놓은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1000여명의 액티브시니어들에게는 요실금을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시니어 사례가 소개된다.

실행 성과

   

단순히 온라인 설문조사가 아니라 실제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액티브시니어를 만나 요실금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것 자체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회차 만에 총 481명의 액티브시니어가 설문버스 캠페인 참여, 평소 요실금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식과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덕분에 당초 계획한 1000명보다 더 많은 액티브시니어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향후 계획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을 통해 수렴된 그들의 진짜 이야기는 TV토론 등을 통해 사회적인 이슈로 확산시켜 실제 요실금을 가진 증상자들이 더욱 활동적이고 자존감 높은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설문버스 프로그램 전 과정을 담은 스토리텔링 영상 및 개별 인터뷰 영상을 제작, 미디어 및 SNS 채널을 활용해 보다 많은 5060 액티브시니어와 2030 자녀세대가 함께 공감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사후 설문데이터를 기반으로 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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