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PR하세요] 인디음악 전문지 ‘귓결’ 탄생
[무엇이든 PR하세요] 인디음악 전문지 ‘귓결’ 탄생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6.05.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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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PR하세요는 <더피알> 독자들을 위한 코너입니다. 회사 업무든 개인적인 일이든 널리 알리고 자랑하고픈 이야기를 thepr@the-pr.co.kr로 보내주세요. 선정된 사연은 사이트를 통한 소개와 함께 매달 더피알 매거진 지면에도 실립니다. 첫 주인공은 눈으로 인디음악을 담는 ‘귓결’입니다. 

안녕하세요. 고품격 인디음악 전문잡지 ‘귓결’입니다.

인디문화 콘텐츠의 부재에 안타까움을 느낀 6명이 모여 이름하야 고품격 음악 소통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창간호의 첫 번째 이슈는 ‘독립’입니다. 주제에 맞춰 뮤지션들을 선정하고, 각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소란, 이아립, 우주히피, 레이백사운드와 같이 잔뼈 굵은 뮤지션들의 인터뷰에서부터 △인디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펀(FUN)한 장소들을 직접 선정한 코너 △이왕 들을 거라면 알고 들으라는 ‘넓고 얕은 음악 지식’전달 코너 △좋은 건 나만 알겠다는 인디부심을 부숴버리는 코너 △내가 듣고픈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게 해주겠다는 독자 지향형 코너까지! 

이외에도 아직 10개가 넘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하는데…. 함께 즐길 준비 되셨나요??

자 그렇다면 여기 집중!!! 크라우드 펀딩(www.tumblbug.com/gwitgyul)에 접속하셔서 귓결을 후원해주세요. 가장 빠르고 쉽게 여러분께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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