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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프로야구 앱, 야구 열기 타고 인기↑
LG유플러스 프로야구 앱, 야구 열기 타고 인기↑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6.06.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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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누적 이용자 200만 돌파 눈앞

[더피알=문용필 기자] 순위경쟁이 격화되면서 올 시즌 프로야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서비스도 인기를 얻고 있다.

▲ 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전용 앱인 ‘u+프로야구’.
LG유플러스는 자사 프로야구 전용 앱인 ‘U+프로야구’의 누적 이용자수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U+프로야구는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하나의 스마트폰 화면에서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앱이다. ‘4채널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전용 앱은 현재 U+프로야구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생중계 시청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시간 중계를 최대 2시간 전까지 되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경기 하이라이트를 긴장감 있게 볼 수 있는 경기결과 ‘블라인드 모드’를 통해 ‘본방사수’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생방송을 최대 0.5배속까지 느리게 볼 수 있는 ‘슬로모션’ 기능, 경기 중 투수가 던진 공의 속도와 방향 등을 분석해 보여주는 투구추적(PTS, Pitching Tracking System) 기능, 앱에 등록한 응원선수의 경기기록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푸시알림 등은 스포츠 경기 시청에 최적화돼 야구 마니아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여타 유사 프로야구 앱 서비스의 경우 특정 팀의 경기를 기본 시청 채널로 지정해야 하는데다 지하철과 야구장으로만 서비스 지역이 국한돼 있다. 또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말기 역시 최신 스마트폰 몇 종으로 제한돼 있다. 반면 U+프로야구는 팀과 서비스 지역,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하나의 IPTV 화면에서 하루에 진행되는 모든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5채널 동시시청’ 서비스도 인기다.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시청하면서도 타 구장 소식과 스타플레이어의 경기장면을 놓치지 않고 즐기고 싶은 야구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실제 서비스 이용률이 이미 50%를 넘어섰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TV시청 행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한 발 앞서 충족시킬 것”이라며 “타사 대비 확실히 차별적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IPTV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360도 VR 전문 콘텐츠 기업인 무버, 베레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360도 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경기 등을 360도 VR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영화배우 박성웅의 시구장면과 LG트윈스의 선수별 응원가 및 응원동작 VOD가 제공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회원가입만 하면 LTE비디오포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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