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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사진, 똑똑한 사진…그 다음은?[Must Have App] 스마트폰 활용도 높이는 카메라앱
승인 2016.06.30  15:34:51
조성미 기자  |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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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조성미 기자] 사진앱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고화질의 사진을 넘어 다양한 꾸미기 기능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필터는 물론 음식전용 사진앱까지 나왔다. 여기에 움직이는 사진이나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앱까지 등장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이 보정해주는 셀카
마이크로소프트 셀피

아이폰 / 무료 / 56.1MB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셀카 앱을 내놓았다. 그동안 생산성 앱에 집중했던 MS가 개인 사용자를 위한 앱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특히 최첨단 정보기술인 머신러닝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피부톤을 보정해주고 잡티를 제거해주는 사진 앱들이 많이 있지만, 셀피는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사진의 배경과 찍힌 얼굴 등을 분석해 최적의 결과물로 자동 보정해주는 것이 특징. 나이, 성별, 피부 톤, 명암과 다른 여러 변수를 고려해 셀카를 지능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자동 보정된 사진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13가지 필터를 이용해 자신의 스타일에맞게 수정할 수도 있다.


살아 숨 쉬는 사진

빙글스냅

안드로이드, 아이폰 / 무료 / 37MB, 33.6MB

   

사진의 일부분에 미세한 움직임이 있어 마치 피사체가 살아 숨 쉬는 느낌을 주는 ‘시네마그래프(cinemagraph, 시네마+포토그래프)’가 소셜미디어 사용 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빙글스냅은 이러한 시네마그래프 촬영이 가능한 앱으로 빙글을 만든 브이랩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선보였다. 기획 단계부터 일반 사진에 대한 아쉬움과 동영상 촬영의 번거로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 개발됐다.

회사측은 특별한 촬영, 편집 기술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도 촬영하는 순간의 떨림과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물·음식·풍경에 최적화된 퀼리티 높은 다양한 필터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공연장의 열정을 생생하게

씨소(SeeSo)

안드로이드, 아이폰 / 무료 / 17MB, 25.2MB

   

‘씨소(SEESO)’는 음악팬을 위한 숏비디오 아카이브 서비스이다. 직캠 앱 기능은 내가 듣고 보고 느끼는 공연장을 생생하게 담아 18초로 편집할 수 있다.

끊어찍기, 이어찍기 등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며 세로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한 영상은 나만의 태그를 만들거나 동일 장소에 촬영한 것들을 주제 태그별로 모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뮤지션이나 영상만을 골라 앨범을 만드는 기능도 있다.

또한 공유된 영상 가운데 좋아하는 영상에 하트를 보낼 수도 있고, 하트를 많이 받으면 태그목록 상위로 올라간다. 이를 통해 좋아하는 뮤지션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도 있다. 문자나 모바일메신저,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영상이나 gif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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