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카툰] ‘반칙왕’ 오노, 나에게도 이러기 있기 없기?
[더피알] 때는 바야흐로 미국의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가 ‘오노(oh, no~!)’한 플레이로 ‘국민 밉상’으로 인식되던 시절. 식품업계 데뷔무대에서 작렬히 전사(?)한 신홍기에게 반짝반짝한 아이디어 특명이 내려졌다. 제대로 발 밀어넣기가 가능할까? 미스터 홍키호테 <제33화. 교류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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