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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위기관리대회, 서울여대 ‘PRSHIP’팀 우승
대학생 위기관리대회, 서울여대 ‘PRSHIP’팀 우승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6.07.25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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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샐러드 2회째 개최…실전 시뮬레이션 통해 위기 커뮤니케이션 관심·이해 제고

[더피알=안선혜 기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가 주최한 ‘제2회 대학생 위기관리 공모전’에서 서울여자대학교 ‘PRSHIP’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학생 PR연합회(KUPR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6개팀이 지난 23일 숙명여대 모의법정에서 경합을 펼쳤다.

▲ 스트래티지샐러드 '제2회 위기관리 공모전' 1등팀 모의 기자회견.

각 팀은 공모전 시작 직전 전달된 위기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공식입장문과 예상 질의응답을 준비해 모의 기자회견에 나섰다.

심사 기준은 ▲상황 기반 공식입장문의 적절성 ▲예상 질문 및 답변 준비에 대한 완성도 ▲돌발 질문 준비·대처 수준 ▲핵심 메시지 전달의 일관성 등이다.

그 결과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신정원·이지원·박은아,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 이주윤, 언론영상학부 고주연 학생으로 구성된 ‘PRSHIP’팀이 최종 우승했다.

이어 ‘Beyond Crisis’팀(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김용완,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전보빈, 서울여대 경영학과 홍주리·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학과 정잎새·소비자경제학과 최유림)이 2등을, ‘PRide’팀(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김동준,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김선임,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노민영, 서울여대 경영학과 유현주, 덕성여대 영어영문학과 최은서)가 3등을 각각 차지했다.

1등 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특별 상배(賞杯)가 수여됐으며 2등 50만원, 3등은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전달됐다.

우승한 ‘PRSHIP’팀의 신정원 학생은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짧은 시간 안에 공식 입장문을 작성하고, 예상 질문을 토대로 모의 기자회견에 임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경험이 졸업 후 PR실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스트래티지샐러드에서 사전 특강부터 위기 시나리오 구성, 질문지 개발, 시뮬레이션 진행까지 직접 실시한다.

정용민 대표는 “참가 학생들이 위기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해 입장문을 준비하고 모의 기자회견에서도 차분하게 핵심 메시지를 반복하는 등 PR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본 공모전이 PR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자 성장을 위한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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