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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친절한’ 티저로 시선몰이
갤노트7, ‘친절한’ 티저로 시선몰이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6.07.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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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앞두고 특징적 기능 담은 감각적 영상 선공개

[더피알=조성미 기자] 8월 2일 공개를 앞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티저광고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통상 티저광고는 알쏭달쏭한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이번 갤노트7의 경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미 알려진 제품의 특징적 기능을 감각적인 연출과 비트감 있는 음악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지문을 비롯해 현란하게 패턴을 그리는 장면 위로 ‘패스워드는 복잡하게?’라는 질문을 던지고, 방바닥에 누워 다양한 조명기기를 동원해 셀카를 찍는 모습에 ‘사진은 조명발?’이라고 핵심을 찌른다.

또한 알 수 없는 글자들에 형광펜을 칠하며 ‘외국어는 암기과목?’이라거나 구형 다이얼식 전화기가 물에 빠지는 상황에는 ‘물에 빠지면 낭패?’ 등 실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모습을 통해 달라진 갤노트7을 예고하고 있다.

티저광고를 통해 제기하는 질문에 대해 이용자들은 이미 답을 찾아낸 모양새다. 홍채인식을 이용한 스마트폰 보안, 강화된 카메라 조명, 외국어 번역기능 탑재, 방수방진 기능 등으로 비밀을 비교적 쉽게(?) 풀어냈다.

갤노트7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와 숫자를 통일하기 위해 노트6를 뛰어넘고 출시된다. 때문에 티저영상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됐다.

차례로 불이 켜지는 0, 1, 2, 3, 4, 5 숫자 모양의 전구 다음에 물음표를 배치, 5 다음은 6이라는 마지막 질문을 던진 것. 그러면서 답은 ‘NO’라고 제시, 그 옆으로 ‘TE’를 적어 ‘NOTE’를 완성하며 노트6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갤노트7은 한국시각으로 2일 밤 12시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와 뉴스룸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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