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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말하는 소셜미디어 사용설명서[PR북] #소셜쓰고앉았네
승인 2016.09.02  16:00:51
이윤주 기자  |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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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이윤주 기자] 기업‧기관의 SNS 담당자, 커뮤니케이터, 마케터에게 희소식이 등장했다. 신간 <#소셜쓰고앉았네>는 이들의 빠른 퇴근을 보장(?)하며 소셜미디어 성숙기, 의미 있는 디지털 트렌드와 커뮤니케이션 담론을 담았다.

이를 위해 9년차 마케터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실무 최전선의 노하우를 풀어냈다. 저자는 스스로 실용, 이슈, 드립 가능성에 별 다섯 개를 매기며 무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 지은이: 조종완 / 출판사: 카멜북스 / 가격: 1만3500원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집필됐다. 첫째, 가능한 최신의 흐름을 총망라해 둘째,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반영 가능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고민하고 셋째, 그래도 안 되는 것은 콘셉트인 척 하자.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책상이나 사무실에서 연필로 메모해가며 공부하는 것보다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공원 벤치에서 부담 없이 읽기에 좋다.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된 책에는 소셜미디어, 소셜마케팅2.0, 채널 운영법, 콘텐츠 기획법, 이슈관리 등 실전형 소셜마케팅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양시와 한국민속촌의 예를 들면, ‘고양이’로 자리 잡은 고양시 페이스북의 캐릭터와 한국민속촌의 ‘아씨’는 이미 검색 포털과 대등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보며 기관·기업 담당자들은 기-승-전-캐릭터를 외친다. 너도나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콘셉트와 연계한 전략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에는 운영자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포함돼 있다. 즉, SNS 캐릭터 성공의 관건은 운영자의 ‘온라인 문법’에 따라 달린 것이다.

이처럼 책은 소셜 관련 여러 담론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조언하는 등 마케터들을 위한 든든한 소셜 참고서를 자임한다.

맨유의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SNS는 정말 인생의 낭비인가요?”란 혹자의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소셜미디어는 결국 커넥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사소통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좋건 싫건 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 적어도 1만3500원 정도의 가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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