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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의_도전은_끝나지_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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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6.09.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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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7일 개막, 광고·이벤트로 선수들 응원

[더피알=조성미 기자] 올림픽에 비해 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페럴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오는 7일 개막하는 ‘2016 리우패럴림픽’ 역시 마찬가지. 1일(현지시간) 성황봉송을 시작으로 23개 종목 528개 경기의 대장정에 나설 준비를 마쳤지만 아직 그 열기가 크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패럴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향한 응원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우리 국가대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은 리우올림픽 분위기를 페럴림픽으로 이어가기 위해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상은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박철 선수, 탁구 서수연 선수 등의 훈련 모습을 통해 이들 역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며 스포츠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소셜미디어상에선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경기는끝나지않았다’라는 해시태그를 이용한 응원메시지 등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양한 올림픽 종목을 아기자기한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응원광고를 선보였던 대한항공은 페럴림픽에 맞춰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담은 광고 ‘또 한 번의 축제’를 온에어했다. 이 광고는 ‘더 험한 길’ ‘더 높은 벽’을 넘어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인스타그램에선 #따봉리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올림픽이라 부를 수 없어도…‘올림픽 광고’로 같이 간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2016 KOREA VR Creator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2016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 조정팀-하루 동안의 기록’을 게시했다.

에쓰-오일은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2016 리우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나세르 알 마하셔 CEO가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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