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카툰] 너와 내가 함께 성장하려면
[더피알] 인맥은 예나 지금이나 홍보인에 요구되는 경쟁력 중 하나다. But! 이해득실을 따지는 단발성 관계 구축은 티가 나기 마련. 인간적 교감이 바탕이 돼야 한다. ‘주(酒)님’이 그 매개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은 상대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에 달렸다. 그래서 홍기씨는 오늘도 불금을 달린다. 미스터 홍키호테 <제35화. 선물노동>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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