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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주요신문에 갤노트7 사과광고 내
삼성전자, 美 주요신문에 갤노트7 사과광고 내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6.1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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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등 3개 매체 통해 고객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모든 부분 재조사할 것”

[더피알=문용필 기자]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의 발화현상으로 인한 리콜조치와 관련, 삼성전자가 미국 주요 신문에 사과광고를 게재했다. ▷관련기사: ‘갤노트7’ 사실상 단종…삼성의 후속 커뮤니케이션은

▲ 삼성전자가 미 주요 신문에 집행한 사과광고.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자(현지시각)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3개 신문에 전면 광고를 내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사과했다. 해당 광고는 그레고리 리 북미법인 대표 명의로 게재됐다.

‘우리의 소중한 고객들께(To our valued customers)’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사과문에서 삼성전자는 “우리는 안전, 그리고 품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조, 배터리 구조 등 모든 부분을 재조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만 “최대한 신속하게 움직이겠다”면서도 “정확한 해답을 얻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노트7의 1차 리콜을 앞둔 지난 9월 14일 국내 주요 신문 1면에 광고를 게재, “갤노트7 문제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모든 임직원은 이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관련기사: 갤노트7 제품광고 내린 삼성, 사과광고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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