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김광국 홍보팀장 부장 승진
현대重 김광국 홍보팀장 부장 승진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0.12.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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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서 10년 이상 잔뼈 굵어

현대중공업 김광국 홍보팀장이 부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은 2011년 1월 1일자 사내인사에서 김 팀장을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발령 냈다. 김 팀장은 김문형 홍보담당 상무 총괄 아래 현대중공업 홍보실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 부장은 10년 이상 언론홍보 한 우물을 판 베테랑 홍보맨. 1994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입사, 문화부에서 4년간 근무하다 선박영업부에서 2년간 업무를 담당했다. 이어 지난 2000년 서울에 홍보실이 만들어지면서 언론홍보 담당 대리로 합류한 이래 지금까지 11년 간 홍보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 팀장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뛰겠다”는 짦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홍보실 조성우 사원도 대리로 승진했다.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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