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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 10국내 마케터 279명 대상 설문, 데이터·개인화 포커스
승인 2016.12.05  14:08:15
조성미 기자  |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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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조성미 기자]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 때문에 매년 한해를 정리, 예측하는 작업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DMC미디어가 ‘2017년 디지털 마케팅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국내 디지털 마케터 379명을 대상으로 2016 디지털 마케팅 집행채널과 예산 비중, 매체별/유형별 광고 집행 비중에 대한 결산과 2017년 마팅 채널 중요도, 채널별/매체별/유형별 광고 집행 비중에 대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고객 정보를 수집, 통합하고 분석해 세분화된 타깃에게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 기업에 적합한 고객을 발굴해 낸다. 또한, 이들에게 차별적인 가치와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장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매출을 극대화 시킨다. 최소의 마케팅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케팅 플랫폼 통합 목적별로 크게 예측·전송·운영·추적·분석·통계·최적화 등으로 구분되는 디지털 광고 마케팅 관련 플랫폼을 어떻게 통합적으로 연계해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특히나 PC와 모바일 간의 크로스 미디어 마케팅, 오디언스 데이터 기반의 타깃팅, ROI 최적화 마케팅 등 다양성과 정교함이 더욱 요구된다. 이에 따라 마케터의 플랫폼 운영에 대한 전문성이 강조된다.

개인화 마케팅 과거에는 소비자의 검색 키워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광고의 개인화가 이뤄졌다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용 행태를 분석하고 적시적소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됐다.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 개인화 광고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 것. 앞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소비자의 관심사를 분석, 더욱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예측 마케팅 마케팅 활동의 성공 가능성 여부에 대한 예측과 정확한 의사 결정을 위해 데이터 과학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마케터는 비용 지출 전 고객 행동 패턴을 파악해 고객 전환융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예측 마케팅 소프트웨어 업체 에버스트링(Everstring)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케터의 68%는 예측 마케팅이 향후 마케팅 활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커머스 in 소셜 소셜 미디어 내 쇼핑 등의 커머스 사업의 활성화를 의미한다. 페이스북은 페이지 내 ‘구매 버튼’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바로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게시물 하단에 상품 관련 정보 및 바로가기 링크 설정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인 간 중고거래 서비스까지 추가해 전자상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는 소셜 미디어의 주요 수익원인 광고 시장의 확장을 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커머스 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모바일 메시징 앱
모바일 메신저가 메시지 전송이라는 기본적인 기능을 넘어 지끔껏 확보한 수많은 가입자를 기반으로 쇼핑·금융·콘텐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목한 거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과 결합을 통한 챗봇(Chatbot)이 등장, 더욱 만족스런 고경 경험을 마련하고 브랜드와의 접점을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애드테크(AD Tech) 광고(Advertising)와 테크놀러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광고주와 광고 매체,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광고 방식을 말한다. 온라인 및 모바일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나 상품에 적합한 고객을 정교하게 타깃팅, 그 자체로 광고 생태계를 형성한다.

모바일 앱 성과 측정 단순한 앱 구축의 단계를 넘어 유료 앱의 판매 수액이나 무료 앱 내 광고 또는 인앱 결제 수익 등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시도가 다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때문에 다양한 앱 분석 툴이 사용되고 측정 기술과 정확도가 고도화 되고 있다.

1인 미디어(MCN) 1인 미디어의 강세는 2017년에도 이어져 주류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가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것과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과 연계한 마케팅 역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VR/AR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에 대한 관심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보다 많은 광고주와 마케터들이 VR과 AR 디바이스를 소비자의 경험을 확대시켜주는 수단으로 활용, 2020년 1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


#디지털마케팅#DMC미디어#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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